잊지 않았습니다. 그날의 당신들,
모두 안녕하신가요; 나는 잘 있습니다.
먼 훗날 다시, 내가 그곳으로 갔을 때;
그때에도 그날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당신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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